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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축구동우회(회장 강용식)의 초청으로 서울의 축구 명문클럽인 로얄 FC (단장 최재인)가 통영을 방문해 친선경기를 가졌다.이번에 방문한 로얄 FC는 대한축구협회의 조중연 회장과 이회택 부회장이 고문으로 있으며 김재한, 김흥국, 황선홍, 홍명보 등 유명 인사가 대거 포함되어 있는 축구클럽이다.5일 평림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환영식에서는 박헌규 부시장, 천재생 시의장, 강혜원 황수배 시의원, 강종원 통영시축구협회장, 이회택 김재한 대축 부회장 및 클럽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환영식에서는 친선경기를 주선한 로얄 FC 소속 재미 통영향인인 백영길씨에게 통영시의 감사패가 수여됐다.박헌규 부시장은 “한국 축구계의 내노라하는 인사들이 대거 소속된 유명축구클럽 로얄FC 의 축구도시 통영방문을 환영한다”며 “올해 말 개장되는 산양스포츠파크가 전국 최고의 축구전지훈련장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김재한 로얄 FC 자문위원은 “김호, 김호곤, 고재욱 감독과 이번 17세 여자 월드컵 우승의 주역인 최덕주 감독을 배출한 통영시를 방문하게 된 것은 뜻깊은 일이다”며 “이번 계기로 앞으로 양 클럽의 우호증진과 축구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날 초정팀 로얄 FC는 통영시 60대 생활축구 선발팀과 미륵동우회와 각각 친선경기를 갖고 상호 우의을 다졌다. ▲ 강용식 미륵축구동우회 회장이 서울 로얄FC의 방문을 환영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 김재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축구의 고장 통영을 방문하게 되어 뜻깊다며 답사를 했다. ▲ 박헌규 부시장은 이를 계기로 통영산양스프츠타운 개장에 따른 홍보를 당부했다. ▲ 미륵축구동우회와 로얄FC는 감사패를 상호 교환하고 앞으로 우호증진에 힘 쓸것을 약속했다. ▲ 천재생 시의장이 이번 교류를 성사시킨 재미 통영향인 백영길씨에게 통영시의 감사패를 수여했다. ▲ 참석내빈. ▲ 이회택(좌) 김재환(우)대축 부회장이 로얄FC 소속으로 친성경기에 참가해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냈다. 미륵축구동호회와 로얄 FC 회원들의 상견례. ▲ 통영 60대 선발과 로얄FC 간의 상호 우의를 다지는 친선경기가 열렸다.

스포츠 | 천형수 기자 | 2010-10-06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