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을 이끄는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겠습니다”
“통영을 이끄는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겠습니다”
  • 뉴스통영
  • 승인 2018.03.0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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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성적우수자 및 통영사랑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개최
성적우수자 24명·통영사랑장학생 75명 총 99명 1억9백만 원

 

겨울방학 동안 참여했던 인재육성프로그램 통실통실 스터디 캠프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해 장학금을 받게 됐어요. 열심히 했던 만큼 보답이 따르는 것 같아 앞으로 더 학업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미래에 고향 통영을 이끄는 차세대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김유찬 통영고 입학예정자

지난 23일 통영시청 강당에는 얼굴에 미소를 머금은 혈기 왕성한 청년들로 가득했다.

‘2018년 성적우수자 및 통영사랑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의 장학생들이 그 주인공이다.

올해는 성적우수자 24, 통영사랑장학생 75명 총 99명의 학생에게 19백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 자리에는 통영시 이동규 부시장을 비롯 평생학습관 길순미 관장, 평생학습담당 나청룡 주무관, 학생들을 대신한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통영시 인재육성기금설치 및 운용조례에 따라 통영시 소재 고등학교 졸업생 및 재학생 24명에 성적우수 장학금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입학예정자 및 대학 재학생 75명에게 전달했다.

성적우수 장학금은 통영시 소재 고등학교장으로부터 성적우수자 24명을 추천받아 고등학교 졸업생 5명에게 3백만 원, 15백만 원을, 중고교 재학생 19명에게는 1백만 원씩 19백만 원을, 34백만 원이 학생들에게 지급됐다.

통영사랑 대학생 장학금은 지난 18~131일까지 공고를 통해 공개접수한 결과 총 118명이 신청, 통영시 인재육성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결과 자격요건에 적합한 75명을 최종 심의 확정, 75백만 원을 지급했다.

이동규 부시장은 통영시 인재육성 장학금에 담긴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오늘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헤아릴 줄 알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학업에 정신해 우리 지역을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통영시 장학금은 통영시 인재육성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향토기업, 지역유지, 뜻 있는 출향인사들로부터 장학금을 기탁 받아 현재까지 조성된 기금으로 마련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조성된 기금은 약 132억 원이다.

조성된 기금을 통해 재능이 우수하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교육을 받기 곤란한 학생에게는 진학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예체능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진 학생들에게도 향토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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