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대 통영상의 회장, 덕광중공업 이상석 당선
제23대 통영상의 회장, 덕광중공업 이상석 당선
  • 뉴스통영
  • 승인 2018.04.2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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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석 회장 “분야별 특위 구성, 지역경제 중심에 서서 경제 지킬 것”

 

7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통영상공회의소 제23대 회장에 (주)덕광기업 이상석(59) 회장이 최종 당선됐다.

24일 열린 회장단 선출을 위한 임시의원 총회에서 이상석 회장이 38표, 정상기 회장이 27표를 득해 11표 차이로 이상석 회장이 선출됐다.

이상석 회장은 “33년간 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인으로서 시민들을 위한 봉사에 나서고자 한다. 특히 상의 분야별 특위 구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상석 회장은 “통영상의도 변화를 모색하고 그간 미미했던 통영상의의 명성을 회복, 명실상부 전국 최고 단체의 위상을 지킬 수 있도록 이제는 상공인 스스로 앞장서야 된다. 지역경제의 중심에 서서 지역경제를 지키겠다”며 “지역의 기관·단체들과의 협의를 통해 법정관리에 들어간 성동조선의 회복을 위해서도 통영상의가 노력하겠다. 30여 년 조선업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꼭 되살리겠다”고 강조했다.

통영상의를 이끌 이상석 회장은 “특히 조선, 여성, 청년, 수산, 관광 등 특위를 구성해 상공회의소가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나아가 수산 1번지 통영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통영 수협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통영 수산물을 적극 홍보·판매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시재생사업에도 통영 기업체가 직접 참여해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상석 회장은 덕광기업과 덕광중공업 대표이사로 현재 율대농공단지 협의회장, 전 통영시태권도 협회장, 통영시체육회 부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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