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연륙교 가설을 바라는 제2회 종이섬 작은 음악회
지도연륙교 가설을 바라는 제2회 종이섬 작은 음악회
  • 뉴스통영
  • 승인 2018.10.0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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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 지도 거망마을 특설무대 700여 명 참석
주민 노래자랑, 김용임·김상진 초청 흥겨운 한마당

 

지도연륙교 가설이라는 지역주민들의 숙원을 담은 제2회 종이섬(지도) 작은 음악회가 추석 당일인 지난달 24일 지도리 거망마을 특설무대에서 개최, 흥겨운 잔치로 승화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석 당일 열린 이번 음악회는 오후 1시부터 지역 주민과 관광객 700여 명이 참석, 지도 주민의 숙원사업인 연륙교 가설의 의지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이날 음악회는 사전 행사로 주민과 관광객의 노래자랑으로 시작, 제1부 의전행사와 제2부 초청가수의 작은 음악회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 노래자랑은 주민의 노래 실력은 물론 참가 요청자가 너무 많아 집행부에서 인원을 제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본 행사는 제1부 의전행사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경과보고, 추진위원장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경상남도 지역구 도의원, 시의원 그리고 각 단위조합장, 용남면 이장단, 자치위원, 체육회회장, 통영상공회의소회장 등 지역의 주요 인사들이 많이 참석, 행사를 더욱 빛냈다.

추진위원회 부위원장 김국태 교수는 경과보고를 통해 그간의 추진 과정을 주민들에게 보고하고 애로사항과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

제2부 행사는 초청가수의 무대로 가수 김용임, 김상진 등 국내 정상급 유명가수 10여 명이 출연, 주민과 함께 한가위를 즐기면서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오후 5시까지 계속된 이번 무대는 지도리의 숙원사업인 지도연륙교 가설을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음악회가 아닌 큰 음악회로 성황을 이뤘다.

박해윤 지도연륙교 가설 추진위원장은 “지도연륙교 가설을 위한 향후 추진계획과 음악회의 상설화 등을 통해 지도리민의 숙원사업을 적극 알리고 조속한 시일 내 지도연륙교가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김영화 기자  dal3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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