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관광개발공사 10월 문화유산 활용 체험행사 봇물
통영관광개발공사 10월 문화유산 활용 체험행사 봇물
  • 뉴스통영
  • 승인 2018.10.0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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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김영균)는 10월 한 달 동안 통영 문화유산을 활용,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5~9일 3일간 통제영 12공방에서 국가무형문화재(갓일, 나전장, 두석장, 소목장 등) 특별전을 개최하며, 300년 전통의 통제영 12공방 장인들의 전통 공예품 관람과 더불어 현장에서 직접 설명을 들어볼 수 있다.

아울러 (사)24반무예경당협회에서 실시하는 조선수군 무예 시연을 통해 조선시대 수군의 훈련상을 볼 수 있고, 전통 활쏘기 체험을 통해 국궁의 예를 배워볼 수 있다.

또한 6일, 13일, 20일에는 국가무형문화재인 통영오광대와 남해안별신굿, 승전무 공연의 생생한 숨결을 현장에서 느껴볼 수 있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김영균 사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통영을 방문한 관람객이 통영 전통문화의 유구한 역사와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인 지난달 22~26일 삼도수군통제영 방문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조선 수군복 입어보기, 전통 활 쏘기 및 윷놀이와 널뛰기 등의 전통 민속놀이 체험, 통영의 국가무형문화재가 옛 통제영 12공방에서 우리 전통기술의 섬세함과 아름다움을 직접 시연, 해설을 진행했다.

삼도수군통제영은 통영 관내의 청소년과 어린이는 무료관람이 가능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체험행사 관련 세부 문의는 통제영운영팀(055-645-380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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