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이룸로타리클럽과 함께한 ‘아름다운 하루’
통영이룸로타리클럽과 함께한 ‘아름다운 하루’
  • 뉴스통영
  • 승인 2018.11.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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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통영중앙점 1,215점 물품 기증, 특별그림기부 경매도 진행

 

“다양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아름다운가게가 옆에 있어 참 고맙고, 또한 기증품이 소외계층 복지로 이어져서 뜻 깊다. 앞으로 통영이룸로타리클럽 역시 지역의 이웃들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겠다”

통영이룸로타리클럽(회장 이지연)이 ‘그룹홈 2개 단체 세탁건조기 구입비 마련’을 위해 두 손 두 발 벗고 나섰다.

이룸로타리클럽은 지난달 23일 아름다운가게통영중앙점에서 ‘통영이룸로타리클럽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 행사를 개최했다.

이룸로타리클럽은 의류, 잡화, 도서, 가전제품 등 총 1,215점을 기증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로 8,764Kg의 탄소배출량을 절감했고 소나무 3,155그루를 심는 상쇄효과가 발생했다.

특히 231여 명의 구매 천사(손님)들이 방문해 808건의 구매, 총 6백17만8,450원의 수익이 기부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소비가 이뤄졌다.

또한 통영전문장례식장 서현채 대표와 이룸로타리클럽 김상덕 차차기회장이 특별그림기부 경매를 통해 160만원의 지정기부금을 지원했다.

또한 아름다운가게는 이지연 회장과 김희성 홍보위원장에게 기증왕, 행사를 담당한 설성경 봉사프로젝트위원장에게 활동왕 패를 전하며 마음을 표했다.

이날 마련된 수익은 그룹홈 2개 단체에 세탁건조기를 지원한다.

통영이룸로타리클럽 이지연 회장은 “기증품은 이제 또 누군가 새로운 주인을 만나 새로운 추억을 만들게 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새로운 인연이 만들어지는 순간이다. 그래서 아름다운가게에 모인 기증품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두 귀하다”고 강조했다.

또 “재순환을 통해 환경을 지키는 것에서 더 나아가 저소득층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는데 힘을 보태고 지속가능한 사업에 함께 해주신 통영이룸로타리클럽 회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가게 운영위원장이자 통영이룸로타리클럽 허경조 사찰은 “다양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아름다운가게가 옆에 있어 다시 한 번 고맙다. 또한 기증품이 소외계층 복지로 이어져서 뜻 깊다. 나를 뛰어넘는 초아의 봉사를 실천한 이룸로타리클럽 임회원들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재사용나눔가게 프로젝트인 아름다운가게는 버려지는 시민들의 생활 속 자원 재순환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만들어졌다.

특히 아름다운가게 통영중앙점은 국제로타리3590지구의 인테리어 지원, 조흥저축은행의 탑차 수거차량 지원으로 만들어져 2011년 7월 2일 정식 개점했다.

아름다운가게 통영중앙점은 평소 많은 시민들이 찾는 성공적인 매장으로,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운영, 매장은 시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재사용품 판매 등 발생하는 아름다운가게의 모든 수익은 ▲봉사단체 지원 ▲초등학교 조식사업 ▲현물배분 사업 ▲청소년 위생용품 ▲생계비지원 ▲명절나눔보따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내 어려운 곳에 지원한다.

또한 지원 진행 과정에 다양한 전문가와 지역주민들이 참여함으로써 현장성과 전문성을 확보, 대상자에게 실효성 있게 지원된다.

이외에도 ▲직접 기증품을 팔아 환원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재고·이월 상품 기증 ▲공익연계마케팅 ▲재능기부 ▲후원기금 조성 ▲물품 무료수거서비스 등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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