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다함께 힘 모으자”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다함께 힘 모으자”
  • 뉴스통영
  • 승인 2019.01.0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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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상의 주최 2019년 신년인사회

 

“남부내륙철도가 조기착공 돼 우리 지역이 새로운 성장 동력의 요지가 되길 염원하며, 역점과제인 도시재생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랍니다”

통영상공회의소(회장 이상석)는 지난 4일 시청 강당에서 2019년 기해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석 통영상의 회장, 강석주 통영시장, 강혜원 통영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단, 정동영·강근식 경남도의원, 김동진 전 통영시장, 최훈 통영교육장, 이병진 통영경찰서장, 서필언 전 행정안전부 차관, 양문석 전 통영고성 지역위원장, 김무찬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 학장, 김덕철 통영수협조합장, 고창근 NH농협 통영시지부장, 이철성 풍해문화재단 이사장, 허도명 한산신문 대표이사 등 지역 경제계, 언론계 등 인사와 상의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 인사를 나눴다.

이상석 통영상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상석 통영상의 회장은 “지난해에는 국내외에서 여러 가지 사건이 발생해 우리 경제에 큰 어려움을 줬다. 국제적으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신흥개발도상국의 통화가치 하락과 경제위기 등이 발생했고, 국내적으로는 우리 경제를 지탱해온 반도체, 자동차 산업의 위기, 건설 경기의 악화, 고용·실업 문제와 가계부채 증대 등에 따라 경제에 대한 이슈가 그 어느 때보다도 집중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지역 역시 조선업의 지속적인 불황으로 고용위기지역에 지정될 만큼 경제에 지대한 타격을 입었고, 인구 유출, 부동산 가격 하락, 소비의 감소, 상권 위축 등의 문제들이 연쇄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통영상공회의소는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진행해왔지만 체감이 될 만한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고 토로했다.

이상석 회장은 “올해 우리 지역경제는 대형조선소의 연이은 수주 소식과 폐조선소를 활용한 도시재생사업, 남부내륙고속철도, 고성하이화력발전소, 통영안정LNG가스발전소, LNG벙커링 산업의 조성과 유치 등 지역경제의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있어 완만하게라도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해 볼 수 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선도하기 위해 우리 통영상공회의소는 업무를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해 우리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고자 한다. 지역 경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통영시민과 상공회의소 회원사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통영상공회의소의 위상과 역할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며칠 전 신년연설에서 2019년 새해에는 통영의 경제가 도약하는 희망과 변화의 한해를 만들겠다고 통영시민 여러분에게 말씀드렸다. 통영의 모든 것은 통영시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약속드린 것처럼 시민, 정부, 경상남도, LH와 함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러나 행정 혼자만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기업인과 근로자 시민사회의 참여와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이 자리에 계신 기업인 여러분의 창의적인 열정과 노력이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당부했다.

강혜원 통영시의회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혜원 시의회의장은 “지난 한해 우리는 참으로 어려운 시간을 견뎌냈다. 이런 불황속에서 지역상공인 여러분들께서 경기회복을 위한 부단한 노력을 했기 때문에 그 고통이 최소화 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2019년 통영시의회에서는 지역경기 회복을 위한 시책발굴과 새로운 가치창출을 유도하고 올바른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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