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가 문화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합시다”
“통영시가 문화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합시다”
  • 뉴스통영
  • 승인 2019.01.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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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통영시 문화도시추진협의회 전체회의
2020년 문화도시 지정 위한 업무 운영계획 논의

 

강석주 통영시장의 대표 공약사업 중 하나인 2020년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민관이 또다시 머리를 맞댔다.

지난해 출범한 통영시 문화도시추진협의회(회장 유용문)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2018 문화도시 선정에서 탈락했다.

이에 통영시 문화도시추진협의회는 지난 23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 올 한해 주요 업무추진사항과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문화도시추진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총 9회에 걸쳐 문화도시 지원에 필요한 문화도시 조성 계획을 본격적으로 협의한다.

또한 추진체계를 정비, 공식적인 문화도시추진위원회를 오는 2~3월 발족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협의회에서는 △포럼(6월까지 5회) △문화도시 지정 추진과 관련 분야별 간담회(연말까지 10회 예정) △라운드테이블(Round table)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 창의적인 민간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들여 문화도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민관 협치 체계를 구축한 문화도시 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도시 지원센터는 통영시 문화도시조성 T/F팀과 연계, 6월까지 비상설 체계로 운영되며 각종 간담회 및 라운드테이블 운영계획을 협의한다. 7월부터는 상설체계로 운영, 문화도시 지정 관련 업무를 전담한다.

2018년 문화도시 선정 결과를 고려한 2019년 사업 중점 요소로는 △기존 문화유산 활용에 한정되지 않는 창의적 사업 전개 △지역 특징과 지역으로부터의 요청에 대응하는 차별화된 전략(라운드테이블, 문화도시 포럼, 문화도시 시민 실행공동체 지원사업) △거버넌스 구축 △인력개발 사업의 중요성(지역 문화예술전문인력 역량강화 사업, 청년 문화 활동가 양성사업) △통영에 맞는 특화 전략사업에 대한 준비 △지역 매체 운영으로 지역 프로모션의 전략적 접근 △섬 음악제 등 시범사업 운영 등이 제시됐다.

통영시 관계자는 "2019년도 조직개편으로 전담조직인 문화도시조성T/F팀이 구성됨에 따라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체계적인 업무지원이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

 문화도시추진협의회 유용문 회장은 “지난해 문화도시추진을 진행하면서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웠고 아쉬움이 남는다. 지난해 과정과 결과들을 교훈 삼아 올 한해는 여러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통영이 꼭 문화도시로 선정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 하자”고 말했다.

한편 문화도시 지정은 창의적이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전략으로서 문화도시의 가치 확산과 특색 있는 문화도시 조성으로 문화균형발전 견인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정책이다. 문체부는 2022년까지 전국에 30개 내외로 문화도시를 지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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