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고성·거제 ‘고용·산업위기지역 1년 연장’ 촉구
통영·고성·거제 ‘고용·산업위기지역 1년 연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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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1.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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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고성·거제 3개 시·군 행정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
강석주 통영시장, 제조업활성화 대책협의회 구성 제안

 

통영·고성·거제 3개 시·군이 고용 및 산업 위기지역 1년 연장을 촉구하는 공동 대응에 나선다.

이들 3개 시·군은 지난 22일 고성군청에서 열린 행정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고용 및 산업 위기지역 연장과 제조업 활성화 대책협의회 구성, 공동 관광마케팅 추진 등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통영·고성·거제 지역은 최근 조선업이 장기 침체에 빠지면서 위기에 직면, 정부는 3개 시군에 대해 지난해 4월 고용위기지역에 이어 5월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으로 각각 지정했다.

하지만 고용 및 산업위기지역 지정은 오는 4월과 5월로 종료, 지역경제가 아직 회복되지 않은 만큼 정책 지원이 최소 1년간은 지속돼야 한다는 것이 3개 시·군의 입장이다.

특히 이날 강석주 통영시장은 고용산업위기 지역을 극복하기 위한 제조업활성화 대책 협의회 구성과 3개 시·군 공동 관광마케팅 추진 등 지역경제와 관광분야에 걸친 포괄적인 협력체계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또 통영 도산~고성 삼산 간 교량 가설을 양 시군의 공동정책으로 제안하고 시·군 사업추진협의회 구성과 교량가설 등을 관계부처에 건의하는 등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통영·고성·거제 3개 지방 자치단체는 상호 상생발전을 위해 지난해 12월 업무협약을 체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다양한 분야의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위한 방안 마련 등 지역의 공동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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