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번국도'의 끝없는 음악사랑 이웃사랑
'14번국도'의 끝없는 음악사랑 이웃사랑
  • <한산신문> 김영화 기자
  • 승인 2009.10.0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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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공연 수익금 35만5천원 한산신문에 기탁

▲ 김소곤 대표.
광장문화, 거리공연의 선두주자 '14번국도'(대표 김소곤)가 올 상반기 공연 수익금 35만5천원을 한산신문에 기탁했다.

14번국도는 통영과 마산을 잇는 14번 국도에서 따온 것으로 항상 통영과 함께 한다는 뜻의 음악 봉사 동아리이다.

벌써 용남면 동암 바닷가 공연으로 지역의 광장 문화, 거리 음악 문화를 탄생시킨 지 5년째이다.

14번국도는 다양한 연주 뿐 아니라 통영국제음악제, 악기와 음악감상법, 공연장 매너 등에 관해서는 쉽고 친숙하게 소개하는 등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 매년 연말이면 사랑의 이웃돕기 공연을 펼쳐 지역민과 더불어 사랑을 실천한다.

이번 성금은 14번국도가 올 봄과 여름 토요일 저녁마다 동암 바닷가를 비롯 다양한 거리 공연장에서 함께 한 관람객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정성들이다.

'35만5천원' 음악을 타고 흐르는 이 사랑은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에 28일 전달, 즐거운 추석맞이에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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