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 나누며, 학생들의 미래설계 도움 줄 것”
“직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 나누며, 학생들의 미래설계 도움 줄 것”
  • 뉴스통영
  • 승인 2019.03.0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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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진로교육지원센터, 전문직업인 강사 역량강화 연수

 

“학생들이 현장경험을 공유하고 체험하면서 자신들의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통영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강성범)는 지난달 26일 전문직업인 강사 역량강화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는 통영 관내 전문직업인 100여 명이 참석,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시작됐다.

다양한 직군에 속해있는 참석자들의 상호간의 소개로 문을 연 연수는 전문직업인 특강 행정사항 안내 및 전달, 질의응답, 심폐소생술(CPR, AED) 이론 및 실습교육, 아동학대 신고자 의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전문직업인 특강(체험)을 통해 생생하고 풍부한 현장 경험을 듣고 체계적인 진로설계 능력을 함양하며, 관심 있는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습득하고 자신의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전문직업인 특강 대상은 통영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로 진행되고 있다.

전문직업인 특강은 학교에서 학생들의 관심 직업군을 수요조사를 한 후 1, 2, 3순위 직업군 및 참여인원을 파악하고 진로교육지원센터에 접수하면 센터에서는 확정된 직업군 및 해당 강사 연락처, 학교 준비사항을 알리고 조율한다.

이후 센터에서는 전문직업인 특강 강사에게 ▲희망 직업군 강의 요청 및 날짜 알림 ▲승낙 후 서류체크 ▲특강 및 체험에 필요한 비용 알림 ▲배정 된 특강(체험)에 따른 안내 문자 발송 ▲활동 후 사진 등을 발송한다. 강사는 수업시간 45분으로 2회 강의 또는 90분 1회 강의를 준비하면 된다.

지난해 학교방문을 통한 전문직업인 특강 활동 현황은 184개 직군의 강사가 10개의 학교를 방문했고, 학생 6,622명이 참석, 총 17회의 특강이 펼쳐졌다. 통영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의 특강 활동은 11개 학교에서 학생 1,198명이 참여, 184개 직군의 강사와 17회의 특강을 함께했다.

통영진로교육지원센터 유인순 팀장은 참석한 강사들에게 ▲특강준비 철저 ▲복장 단정 ▲부적절한 언어사용 금지 ▲교육 중립성 유지(정치적, 종교적) ▲성 평등 진로 멘토링 ▲재료준비 넉넉히 ▲개인 업체 홍보 자제 ▲당일 시간엄수 등 유의사항을 전달했다.

통영진로교육센터 강성범 센터장은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이라고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는 뜻의 속담이 있다. 하지만 보는 것 보다 또 더 나은 것은 몸으로 부딪히는 체험이다. 학생들이 자기 스스로 직접 부딪혀서 경험해보는 것이 교육의 효과가 크다. 통영진로교육지원센터는 으뜸 체험센터가 될 수 있도록 올 한해도 열심히 노력하겠다. 여러분들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자긍심을 가지고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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