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봄철 대형 산불방지 대책 추진
통영시 봄철 대형 산불방지 대책 추진
  • 뉴스통영
  • 승인 2019.03.2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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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봄철 본격적인 영농활동 시작과 건조한 기후 및 강풍으로 인한 대형 산불의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3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봄철 대형 산불방지기간으로 설정하고, 봄철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해 예방과 대응에 철저를 기한다.

산불취약지에는 산불감시원을 고정 배치하고, 마을방송 및 차량방송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홍보 및 계도방송을 실시, 사전예방과 산불에 대한 위험성을 고취할 계획이다.

또한 봄철 산불발생의 주요인인 불법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4월 20일까지 중앙합동(산림청, 경상남도, 통영시) 기동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에 적발될 경우 신분 또는 재산상(과태료 300,000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므로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당부했다.

통영시는 산림연접지에서 논·밭두렁 등을 불법 소각한 5명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단속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성기 도시녹지과장은 여러 요인들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봄철 대형 산불특별대책기간 중 각종 불법소각행위 근절에 시민 모두가 동참해 산불로 인해 소중한 산림자원이 일순간에 소실되는 일이 없도록 ‘산불 없는 푸른 통영’ 만들기에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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