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도서지역 등 의료취약지역 치매예방교실
통영시, 도서지역 등 의료취약지역 치매예방교실
  • 뉴스통영
  • 승인 2019.04.2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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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산양읍 학림, 욕지면 노대 등 18개소 보건진료소 권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상반기는 4~6월, 하반기는 8~10월 각 6회기 동안 진행되며 치매예방체조, 두근두근 뇌운동, 치매예방수칙, 공예활동 등 어르신들의 인지저하를 예방하기 위한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치매예방교실은 만60세 이상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운영 장소는 마을 회관, 경로당, 진료소 등 지역별로 상이하게 운영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도서지역을 포함한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불평등을 해소하고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치매유병률을 낮추기 위해 치매예방사업 대상과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보건소는 치매예방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보건진료전담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5일 치매전문직무교육을 실시, 5월중에도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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