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도 일어나 가고 싶은 곳, 통영 만들기 프로젝트
자다가도 일어나 가고 싶은 곳, 통영 만들기 프로젝트
  • 뉴스통영
  • 승인 2019.05.0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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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핵심관광지 육성 집중
관광활동가 포럼, 이순신 전적지 순례, 통영관광설명회

 

통영시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핵심관광지 육성사업을 비롯 ‘자다가도 일어나 가고 싶은 곳, 통영 만들기’ 프로젝트에 열정을 쏟고 있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관광 수준을 높이기 위해 3~4개의 지자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어 집중적으로 발전시키는 문화·관광형 프로젝트로 지자체가 갖고 있는 고유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일환으로 시는 지난달 22~23일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권역 전체 관광 활동가들을 초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대전, 부산, 김해, 거제, 남해 등 각 시군 공무원 및 해설사 등 관광관련 활동가 100여 명이 참여했다.

김순철 관광과장의 ‘인문학적 자손을 활용한 고품격 관광마케팅 전략’, 김혁 통영관광개발공사 사장의 ‘트랜드를 읽다. 관광의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발표와 함께 활동가들의 질의 및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또 통영시 나전칠기, 누비 등 관광기념품 등 관람시간을 가진 후 문화예술 및 관광프로그램 운영 및 유치를 위한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통영리스타트 플랫폼 사업설명, 문화관광해설사의 내고장 자랑대회 등 관광활동가들의 인적 네트워크 및 정보교환으로 뜨거운 장이 형성됐다.

이어 지난달 27~28일에는 충무공 이순신의 임진난 해상 전적지 순례, 탄신제 참가와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충무공 이순신 전적지 순례-브라보 순신’ 행사를 개최했다.

‘브라보 순신’은 전국 23전 23승이라는 세계 해전사에 유례가 없는 불멸의 신화를 통해 풍전등화와 같은 조선의 운명을 바꾼 이충무공의 업적을 기억하고 여행을 통해 새로운 것을 돌아보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고 즐겁게 한다는 의미를 가진 프로그램으로 전국 30개 지역 460명 신청자 중 16개 지역 100명을 최종 선발했다.

첫째 날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크루저요트를 타고 한산도 제승당까지 이동해 조선수군 음식체험, 난중일기로 엿보는 충무공 이순신의 한산도 진중생활 ‘왜 한산이었나?’ 특강,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시조창 공연 및 체험, 한산도 별시 체험 등 이충무공과 조선수군의 고귀한 애국·애민정신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홀에서 통영을 사랑하고 통영을 노래하는 밴드 공연으로부터 팝페라 ‘나를 태워라(뮤지컬 이순신)’, 충무공 이순신의 일기를 시로 엮은 남해찬가 시극 등 통영만이 가진 문화자산과 역사 이야기를 나누는 다양한 테마공연으로 저녁 시간을 풍성하게 꾸몄다.

둘째 날은 충무공 이순신의 위패를 모시고 약 300년간 제사를 받들어 온 통영 충렬사에서 봉행한 제474주년 충무공 이순신 탄신제에 참여, 나라사랑과 충절의 정신을 되새겨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짐으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달 25~26일 ‘2019년 관광설명회’를 통영 동원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이날 관광설명회에는 서울과 수도권 소재 여행사 대표와 기자단, 여행 작가, 파워블로거 등 초청자와 지역 관광업 종사자, 한산대첩축제 사무국, 통영시관광진흥협의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 대한민국 대표 문화 관광도시, 통영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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