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한산대첩축제가 2020~2021년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통영한산대첩축제가 2020~2021년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 뉴스통영
  • 승인 2020.01.0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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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한산대첩축제가 2020~2021년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1996년부터 지역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지정,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난달 27일 '2020~2021년도 문화관광축제' 35개를 최종 지정했다.

특히 이번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기존 문화관광축제 등급제를 폐지한 후 최초로 지정한 것으로 2021년까지 국비 지원과 함께 문화관광축제 명칭 사용,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받게 된다.

통영한산대첩축제는 이순신, 한산대첩 등 역사적인 스토리가 있는 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6년 연속 우수 축제로 인정받아 왔다. 올해는 축제 장소를 도남관광단지로 옮기고 육·해상을 연결한 워터파크, 쿨링포그존,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등 여름에 어울리는 프로그램과 1회 용품을 줄이는 친환경 축제 개최로 31만여 명의 많은 시민, 관광객이 방문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한산대첩축제가 문화관광축제 지정과 58회째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축제를 함께 준비하고 참여해주신 시민들의 도움이 컸다.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한산대첩 승전일을 기념해 8월 14일 전후로 개최하는 통영한산대첩축제는 2020년에는 8월 8~10일 열리는 제2회 섬의 날 기념식 정부행사와 연계해 통영시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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