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해묵은 주민 숙원사업 차분히 풀어낸다
고성군, 해묵은 주민 숙원사업 차분히 풀어낸다
  • 뉴스통영
  • 승인 2020.02.13 11: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0~-14일 읍·면 방문 순회 소통 간담회

 

'내가 원하는 정책이 실현되는 행정', 이는 납세자인 우리가 소원하는 행정의 모습일 것이다.

현 상황에서는 다소 이질적인 느낌마저 드는 이 문구를 현실로 실현하기 위해 경남 고성군이 2020년 첫 행보를 시작한다.

고성군은 지난 10일 동해면을 시작으로 읍·면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 해결과 향후 읍·면의 발전방향 논의를 위한 순회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에 앞서 군은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백두현 고성군수를 포함한 국장, 사업 부서장, 전 읍·면장이 참여하는 '읍·면 발전방안 논의 사전 간담회'를 마련함으로써 이번 순회 간담회 준비에  철저를 기했다.

14일까지 진행된 읍·면 방문 순회 소통 간담회 역시 백두현 고성군수 외 국장, 읍·면장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에 더해 도의원, 지역구 군 의원들까지 총 출동해 그 진정성에 무게를 더한다는 게 군의 입장이다.

고성군은 1일 2-3개 읍·면씩, 5일간 전 읍·면을 순회 방문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진지하게 청취하고 향후 읍·면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읍·면 방문 순회 소통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10일 동해면, 거류면 ▲11일 고성읍, 삼산면, 대가면 ▲12일 영현면, 영오면, 개천면 ▲13일 하이면, 하일면, 상리면 ▲14일 회화면, 구만면, 마암면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간담회는 읍·면장 주민 최대 관심숙원사업 보고와 1시간여 동안의 소통시간을 가짐으로써 최대한 많은 군민들의 의견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방향으로 기획됐다.

백두현 군수는 "주민이 주인이 되는 군을 만들기 위해 행정이 적극적으로 보조해나가겠다. 주민들의 말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는, 열린 행정을 펼쳐나가기 위해 저와 군 공무원들이  최선을 다할 것이니 끝까지 지켜 봐 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