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방지 주요 문화시설 임시휴관
코로나19 확산방지 주요 문화시설 임시휴관
  • 뉴스통영
  • 승인 2020.03.0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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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문화시설 10개소 임시휴관…관리사무소 현행 근무
통영시민문화회관·시립도서관도 3월 8일까지 임시휴관

통영시가 지역 내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주요문화시설 10개소를 임시휴관한다.

휴관시설은 ▲통영국제음악당 ▲윤이상기념관 ▲조선군선(거북선) ▲통영공예전수교육관 ▲박경리기념관 ▲청마문학관 ▲김춘수유품전시관 ▲김용식김용익기념관 ▲통영시립박물관 ▲해병대 통영상륙작전기념관 총 10개소다.

단 지역경제활성화를 고려해 국제음악당 내 레스토랑과 윤이상기념관 커피숍(에스파체)은 개방한다.

휴관일정은 지난 25일부터 사태 진정 시까지로, 코로나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해 감염의 우려가 높고 확산 가능성과 함께 휴관일정도 상황에 따라 연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임시휴관을 통해 다수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의 문화시설의 감역 확산을 방지함과 동시 시설 내 모든 집기에 대한 전면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설 내 상황유지를 위해 시설 내 관리사무실은 현행대로 근무한다.

이와 더불어 통영시민문화회관과 시립도서관 역시 3월 8일까지 임시휴관을 결정했다.

시는 시민문화회관과 시립도서관 4개소(통영시립·충무·산양·욕지도서관) 및 공립작은도서관 3개소(안정·더팰리스·달아작은도서관)를 3월 8일까지 휴관한다.

시민문화회관은 현재 문화회관 시설 전체 이용불가이며, 공연장 및 전시실 대관을 일시 중단했다.

시립도서관의 경우 도서의 반납은 각 도서관별 무인반납기를 통해 가능하며, 현재 대출 중인 도서는 일괄적으로 3월 20일까지 반납 연기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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