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대체 교통지원 사업 추진
통영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대체 교통지원 사업 추진
  • 뉴스통영
  • 승인 2020.04.01 13: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통영시는 4월 1일부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대체 교통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에 의한 사망사고가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22.3%를 차지하는 등 매년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추세(2018년 기준)이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대체 교통지원 사업은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증 자진반납을 유도,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만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할 경우 1회에 한해 1인당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하게 된다.

반납을 희망하는 고령운전자는 통영경찰서 민원실에 면허증을 반납 후 취소처분결정통지서를 가지고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하고 교통카드를 본인이 직접 수령(신분증 지참)하면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대체 교통지원 사업을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사망사고 없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교통과 ☎650-5312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