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없는 통영 만들기, 고사리 손도 동참
코로나 없는 통영 만들기, 고사리 손도 동참
  • 뉴스통영
  • 승인 2020.04.2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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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어린이집, 원아들 손길 닿는 곳 살균 소독 실시
코로나19 대비 눈높이 교육 실시…'손씻기 뷰박스'

시는 지난달 24일 방역의 날을 맞아 죽림어린이집, 문화마당, 통영관광정보센터, 버스터미널 등에서 '시민 방역의 날'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죽림어린이집에서 열린 행사에는 강석주 시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 및 용남면 자치단체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 소독제와 수건을 들고 어린이들의 손길이 닿는 모든 곳을 꼼꼼하게 소독했다.

이런 모습을 바라보던 어린이집 원아들은 어른들과 같이 수건을 들고 자신들이 사용하는 의자, 책상 등을 직접 닦으며 방역의 날 행사에 동참했다.

방역이 끝난 후에는 시장 및 보건소 직원들이 어린이집 원아 30여 명을 대상으로 손씻기, 마스크 착용방법, 기침예절 등 코로나19에 대비한 눈높이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해 손 세정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기계인 ??손씻기 뷰박스 체험기'를 준비해 자신의 손이 얼마나 깨끗해졌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강석주 시장은 "얼마 남지 않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이번 방역의 날 행사는 어린이집을 찾아 방역활동 및 눈높이 교육을 실시했다.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안전한 사회를 이룰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통영시 공무원들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 차단을 위해 지난 3월 27일부터 매주 금요일을 '시민 방역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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