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수군통제영, 가상현실로 만난다
삼도수군통제영, 가상현실로 만난다
  • 뉴스통영
  • 승인 2020.05.1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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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가상체험 공간, 통영 VR존 오픈

 

첨단기술인 VR(가상현실)을 이용해 통영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체험할 수 있는 통영VR존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지난 6일부터 10일간의 임시개장을 거친 후, 오는 15일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통영VR존 임시개장 기간에도 체험시설은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 이 기간에는 정상요금의 30%가 할인된다. 통영 VR존의 이용가격은 6천원~2만5천원이다.
 
VR(가상현실)은 사람의 오감을 이용해 가상현실을 실제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첨단기술이며 영화, 드라마 등 영상매체부터 교육 분야까지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통영 VR존은 1층의 통영 관광체험, 2층의 역사문화 체험, 3층 옥상의 휴게공간으로 구성됐다. 이용객이 직접 갈매기가 되어 통영의 주요 관광지를 하늘에서 구경할 수 있는 '소매물도 갈매기', 통영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시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는 '통영 시간여행' 등 11종 체험이 가능하다.
 
통영 VR존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삼도수군 통제영 실감콘텐츠 체험존 조성' 사업(국비25억원, 도비7.5억원, 시비17.5억원)의 지원을 받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주관, 경상남도와 통영시 후원하에 통영관광개발공사가 참여, 준공했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김혁 사장은 역사적인 사건을 VR 체험을 통해 실감나게 전달해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와 더불어 첨단 산업을 선도하고 더 발전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통영 VR존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이용객의 안전 및 건강관리를 위해 일일 시설물 방역과 방문객 체온측정, 체험기기 소독 및 세척작업 등 고객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전화번호 055)645-3805 또는 홈페이지 (http://vr.ttd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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