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일 잘하는 경제시장이 되겠습니다”
“제대로 일 잘하는 경제시장이 되겠습니다”
  • 뉴스통영
  • 승인 2022.04.0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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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근식 전 도의원 통영시장 출마선언

국민의힘 강근식 전 도의원이 4일 기자회견을 열고 통영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전 도의원은 “본인은 통영의 미래 발전을 위해 꾸준히 걱정하고 노력해왔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이자 생활 밀착 자치행정의 현장인 통영시의회 의원을 두 번 하면서 통영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이어 경상남도의회 의원을 하면서도 한 단계 높은 관점에서 경남 속에서의 통영의 역할과 그 발전을 위한 관심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통영을 챙기는데 열심히 해 왔다고 자부한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그는 “통영은 천혜의 청정한 바다와 자연이 최대의 자산이다. 이러한 자산을 살리고 지역경제에 변화와 혁신을 위해 국토 남단의 ‘청정한 도시, 문화·관광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 획기적인 접근성 변화를 가져올 남부내륙철도 건설을 계기로 청정 환경을 활용한 미래 관광 트랜드인 해양치유·웰니스 관광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를 통해 통영경제·서민경제에 변화를 가져오는 일자리가 창출되는 선순환 구조가 되도록 할 것이다. 이와 연계해서 청정한 문화·예술 관광도시에 맞추어 수소경제·산업을 발전시킬 것이다. 아울러 트램 도입으로 친환경 대중교통시스템을 구축해서 시민편리를 도모하고, 청정 관광도시 이미지에 걸맞은 도시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적인 미항 통영을 관광휴양도시·청정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해 산업화 시대에 훼손된 해안을 탈바꿈해 새로운 관광 시대를 열어갈 것이다. 중소조선소입지 환경을 정비,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진흥시키는 기반을 다지고, 통영 지역경제의 한 축인 수산업을 살리도록 할 것이다. 수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수산업 스마트화를 도모하고,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한 해양바이오, 신소재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일자리 창출로 청년 등 젊은 층이 돌아오는 통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셋째는 미래 100년을 위한 시청 이전이다. 시민이 행복한 통영을 위해 시민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청이 친환경 대중교통시대에 시내버스 접근성도 확보되지 못하고 있어 흩어져 있어 시민의 불편이 극심하다.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청이 되도록 하기 위해 이전과정에 열린 절차를 충실히 할 것”이라고 대표공약을 발표했다.

강 전 도의원은 “문화관광도시, 해양수산 선진도시, 시민 행복도시를 향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문화예술·해양·일자리가 충만한 통영을 위해 제대로 일 잘하는 경제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