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2022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 뉴스통영
  • 승인 2022.08.1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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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21일 고성군국민체육센터 등 개최 1천300여 명 참가

고성군국민체육센터와 고성군역도경기장에서 오는 17~21일 ‘2022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가 개최된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박보환) 주최 경남당구연맹(회장 안진환) 주관 고성군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전문선수 569명과 생활체육선수 766명 등 총 1천335명이 참가, 캐롬3쿠션‧스누커‧포켓9볼‧포켓10볼‧잉글리시빌리아드 종목에 개인‧복식‧단체전이 열린다.

총상금 6천300만원이 걸려 있는 이번 대회에는 ▲캐롬3쿠션 남자–서창훈(시흥시체육회/국내 1위), 김행직(전남/국내 2위), 최성원(부산체육회/국내 3위), 이충복(시흥시체육회/국내 4위) ▲캐롬3쿠션 여자–한지은(성남당구연맹/국내 1위), 이신영(충남당구연맹/국내 2위) ▲포켓10볼 남자–권호준(인천체육회/국내 1위), 유승우(대전당구연맹/국내 2위) ▲포켓10볼 여자–임윤미(서울시청/국내 1위), 이우진(인천체육회/국내 2위), 서서아(전남당구연맹/국내 3위), 박은지(충남체육회/국내 4위) 등 대한민국 당구 스타들이 모두 참가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선수와 관계자는 자가진단키트를 매일 제출하고 경기장에 출입하며, 관중은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주요 경기는 TV로 생중계되며, 유튜브로 실시간 관람할 수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선수권대회는 지난 2회 동안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남부권 당구의 활성화와 엘리트 및 유망주 성장을 위해 큰 역할을 했다. 대회가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우리 고장의 문화와 관광, 자란만의 풍부한 해산물 등 아름다운 고성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 2020년 첫 경남권 전국 당구대회를 유치해 3년째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7~20일 전문선수 경기, 20~21일 학생부 및 생활체육선수 경기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