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로 발생한 해양쓰레기 합동정화활동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발생한 해양쓰레기 합동정화활동
  • 뉴스통영
  • 승인 2022.09.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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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에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피해복구의 일환으로 지난 8일 통영시 해양개발과 기간제근로자, 통영해양경찰서 및 육군 제8358부대원 등 약 50여 명과 함께 산양읍 봉전마을과 도산면 수월리 일대 해안변에서 해안변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정화활동 참여자들은 해안변 곳곳에 떠밀려온 폐스티로폼 부표 및 폐어구,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수거한 해양쓰레기는 그물망 7개로 약 1.5톤이 수거됐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시에서는 통영섬의 관광자원화와 청정바다를 위해 한 달에 한 번 이상 유관기관 및 환경단체와 함께하는 해안변 정화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도서지역에 장기간 침적돼 있는 해양쓰레기를 아라호와 폰툰보트를 적극 활용해 수거하는 등 해양환경 보존정책을 지속추진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