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 ‘진로·취업 캠프’ 성황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 ‘진로·취업 캠프’ 성황
  • 뉴스통영
  • 승인 2022.09.23 14: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위한 ‘해양수산분야 공공기관 취업박람회’ 마련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 해양과학대학(학장 안영수)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구직자 특성에 따른 취·창업 지원 및 체계적인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15~16일 통영시의 후원으로 2022년 대학일자리 플러스사업 ‘진로ㆍ취업 캠프’를 개최했다.

15일 오전에는 해양생물교육연구센터 1917홀 및 태평양홀에서 진로, 취업 전문 강사를 초빙, 해양과학대학생 500명 대상으로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각 학과에서 학과 주요 진출 분야 및 취업성공 졸업생 초청 특강을 펼쳤다. 16일 오전에는 13개 기관이 참여한 ‘해양수산분야 공공기관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16일 오전에 2시간 동안 열린 ‘해양수산분야 공공기관 취업박람회’는 구직을 원하는 학생과 지역공공기관이 심도 있는 상담을 위해 원탁 대면상담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각 기관의 참여기관 소개, 채용안내, 취업서류 컨설팅, 임금체계 등 학생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질문을 통해 취업 준비를 위한 다양한 내용을 각 기관 전문가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었다.

참가 학생은 “공공기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어, 맞춤형 구인ㆍ구직이 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각 공공기관 상담자는 “학생과 공공기관 상담자가 나눈 기관의 정보와 대학 학생 정보교류가 선순환으로 이어져 구인·구직으로 잘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영수 학장은 “‘해양수산분야 공공기관 취업박람회’에서 각 기관에서 필요한 인재를 모집하는 좋은 기회가,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는 우리 지역 해양수산분야 공공기관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 구직에 대한 자신감 생성과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매년 이 행사가 열릴 수 있도록 해양수산분야 16개 공공기관과 긴밀한 유대와 취업정보 교류를 통해 양질의 취업처 제공 및 취업 성공으로 연결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과학대학은 국가거점대학 중 해양수산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한국의 수산ㆍ해양산업을 이끌어갈 기초 학문으로 구성된 10개 학과가 운영되고 있으며, ‘개척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속시설로 해양과학도서관, 학생생활관, 실습선(새바다호 999t, 참바다호 36t), 가공냉동공장, 기관공장, 해양생물교육연구센터, 기타 실험실습실 등을 두루 갖추고 수산ㆍ해양 학문과 산업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