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객 주차차량 노려 절도 행각 덜미
낚시객 주차차량 노려 절도 행각 덜미
  • 뉴스통영
  • 승인 2009.11.2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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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객이 주차해 둔 차량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났던 절도범이 잡혔다.

통영경찰서는 사건현장에 남겨진 피의자 유모(32)의 지문 등을 추적해 검거 불구속했다고 밝혔다.

유씨는 지난 10월 말 경 산양면 영운리에서 낚시를 하기 위해 온 피해자의 차량을 파손하고 현금 18만 원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경찰은 "겨울철 바다 낚시를 위해 통영을 찾는 낚시여행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낚시꾼들이 오랜시간 차량을 주차해 둔다는 점을 이용해 절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차량 주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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