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선적 어선 2척 제주도 인근서 충돌
통영선적 어선 2척 제주도 인근서 충돌
  • 뉴스통영
  • 승인 2009.05.2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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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원 5명 모두 구조돼 생명에는 지장 없어
통영선적 어선 2척이 제주도 인근 바다에서 충돌, 1척이 침몰했다.

하지만 침몰된 어선의 선원들은 충돌한 어선에서 모두 구조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0일 오후 2시 30분께 제주시 추자면 추자도 서쪽 26km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통영으로 돌아가던 통영선적 채낚기어선 아진호(22톤)가 통영선적 장어통발어선 888양창호(78톤)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아진호가 침몰했지만 타고 있던 선장 차모(60) 씨 등 선원 5명은 양창호 선장 조모(57) 씨 등 선원들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구조된 선원 모두 현재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 3척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사고 선박의 선장과 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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