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개발과 박동수 박사, ‘녹색명예의 전당’에 헌정
신소재개발과 박동수 박사, ‘녹색명예의 전당’에 헌정
  • 성병원 기자
  • 승인 2010.02.2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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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전이인자를 벼에 도입해 최대규모의 게놈연구 기반 구축

경상남도 밀양시 소재 국립식량과학원 신소재개발과에 근무하는 박동수박사가 ‘녹색명예의 전당’에 농촌진흥사업에 공헌한 ‘최고연구원’으로 선정됐다.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연구, 기술지도, 농산물생산 부문에서 탁월한 업적이 있는 연구원 및 농업인 중 최고연구원, 최고지도사, 농업기술명인 3명을 선정해 지난 22일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에서 ‘녹색명예의 전당’에 헌정하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행사에서 경남지역 농촌진흥공무원이 최고연구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녹색명예의 전당’은 농촌진흥공무원과 농업인의 업적을 기념함과 동시에 명예와 자부심을 높여 일할맛 나는 직장문화 조성과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의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되었다.
경상남도 밀양시 소재 국립식량과학원 신소재개발과에 근무하는 박동수박사는 옥수수의 전이인자를 벼에 도입하여 세계 최대규모의 게놈연구 기반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09년 국가과학기술 우수성과 100선에도 선정되었으며 이번 ‘녹색명예의 전당’에 농촌진흥사업에 공헌한 ‘최고연구원’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최고연구원의 얼굴은 동판 모형으로 제작되어 주요 공적과 함께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 1층 녹색명예의 전당에 영구히 전시할 예정이다.
김재수 청장은 “농촌진흥사업의 명예를 높인 직원과 농업인의 발자취가 명예의 전당에 길이 남아 뒤를 이을 후배 뿐 만 아니라 후손들에게도 뜻깊은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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