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경남도민회 정기총회서 "통영으로 오이소"
재경 경남도민회 정기총회서 "통영으로 오이소"
  • 성병원 기자
  • 승인 2010.03.1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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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특산물 홍보전, "지역경제 활성화에 향인회 앞장" 김태호 도지사 "1등 경남 건설 성원 보내 달라" 당부
2010년 재경 경남도민회 신년 인사회와 정기총회가 지난 1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캐피탈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홍준, 윤영, 조진래, 권영길 국회의원, 그리고 경남출신 홍준표, 이혜훈 국회의원, 김태호 도지사, 정찬우 도민회장을 비롯해 통영에서는 윤우정 재경통영향인회장, 이만구 사무국장, 김현근 화백, 양지운 성우 등 재경통영향인 들이 참석했다.

서울 캐피탈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회기 입장과 공로패 수여, 정찬우 회장 인사말, 김태호 도지사 격려사에 이어 2009결산 및 감사보고, 201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만찬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시군별 특산물 홍보장에서 통영향인회는 지역에서 협찬받은 굴훈제, 충무김밥, 통영전통누비가방, 통영멸치 등의 통영특산물과 욕지훼리승선권과 케이블카 승선권왕복티켓, 김두일 가수의 CD, 인체공영파치료기 등의 기념품을 내놓고 통영을 알렸다. 윤우정 재경통영향인회장의 노래시간에는 참여 향인들이 단체로 무대에서 통영으로 관광오라는 프랭카드를 걸고 통영을 홍보했다.

윤우정 재경통영향인회장은 "경남도민회에 통영의 특산품을 전시하고 지역관광을 홍보해 관광객을 한 명이라도 더 유치한다는 사명으로 통영지역경제 활성화에 향인회가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만구 사무국장은 "지역특산품이 166점에 430만어치의 물품 등을 협찬해준 고향 통영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지역경제에 조금이라도 보템이 되는 통영 알리기에 재경향인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재경 경남도민회 신년 인사회에서 김태호 도지사는 격려사에서 "지난 2004년 6월 도지사 취임 이후 지난 6년간 경남도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재경도민회 도정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저를 비롯해 경남도 산하 전 공직자들은 도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앞당기고 경남이 명실상부한 동북아 5대 경제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 항공우주클러스터 육성, 동남권 신공항 건설 등 주요 핵심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면서 "기업이 최고로 선호하는 경남, 기업이 가장 투자하고 싶은 경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경 도민회원들의 더 많은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한편 재경 경남도민회는 지난 2000년12월 창립해 현재 회원수가 약 20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회원을 위한 도민회보 발간, 향토 기념식수 행사, 도민체육대회 등 도정 주요 행사나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도정 발전에 많은 협조와 성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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