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공직자윤리위원회 간담회 열려
통영시 공직자윤리위원회 간담회 열려
  • 뉴스통영
  • 승인 2009.05.2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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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유정철, 유광준, 고규정, 진의장, 김이순 위원.

통영시 공직자윤리위원회 간담회가 26일 오전 시청 시장실에서 개최됐다.

진의장 통영시장을 비롯해 윤리위 위원 4명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지난 2월 부임한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고규정 지원장이 신규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어 참석 위원 만장일치로 고 지원장이 신임 위원장에 호선됐다.

계속된 간담회에서는 최근 불거진 사회복지 공무원 등의 횡령사건에 따른 공직자의 재산등록 심사 업무의 비중 강화를 중점 논의했다.

한편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 윤리에 관한 일정한 사항을 심의·결정하기 위해설치된 합의제 기관이다.

공직자 재산 등록 사항 심사 결과 재산 은닉(隱匿) 또는 허위 등록의 혐의가 있다고 인정되는 자에 대해 법무부장관 또는 국방부장관에게 조사를 의뢰하는 경우에 공직자윤리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도록 하고 있다.

또 퇴직 공직자의 유관 사기업체 취업에 관한 승인권도 갖고 있다.

현 통영시윤리위는 고규정 지원장이 위원장을, 배도수 시의원이 부위원장, 유정철 새마을지도자통영시협의회장, 김이순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장, 유광준 기획감사담당관이 위원으로 참석하고 있다.

▲ 고규정 지원장에게 위원 위촉장을 전달하는 진의장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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