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중, 박경리 선생님을 추모하며
산양중, 박경리 선생님을 추모하며
  • 성병원 기자
  • 승인 2009.06.0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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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중학교(교장 박성호)는 푸른바다가꾸기를 위해 매월 2시간씩 통영해양경찰서와 연계하여 산양읍 해변가 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산양지역 바닷가에 위치한 연명마을, 신봉마을, 연화마을 등 청정해역 한려수도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역학생으로서 당연한 듯이 전교생과 교직원이 따가운 햇살에도 불구하고 보람찬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산양중학교 여학생들은 푸른바다가꾸기 운동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오는 길에 통영의 큰별 박경리 선생님 묘소를 방문하여 참배하고 묘소주변 쓰레기 줍기와 잡초 제거 등을 하며 통영의 큰별 박경리 선생님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뜻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정여진 학생회장은 “수많은 문학작품을 국민에게 남기고 떠나신 박경리 선생님을 ‘이제는 가장 가까이 있는 우리 산양중학교 여학생들이 보살펴 드려야겠다고 마음을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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