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대학의 새로운 역할을 찾아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대학의 새로운 역할을 찾아서
  • 성병원 기자
  • 승인 2009.06.0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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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오후 2시 30분 경상대 해양과학대 해양생물교육연구센터 1917호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대학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린다.


해양대는 2007년부터 UN지속가능발전교육 통영센터로부터 연구대학으로 지정받아 다양한 교육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6월 2일(화) 오후 2시 30분부터 해양과학대학 해양생물교육연구센터 1917호에서 열리는 “대학의 지속가능발전교육 실천방안에 관한 심포지엄”은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UN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을 대학 차원에서 실현해나가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게 된다.

 UNESCO 한국위원회의 조우진 교육팀장이 대학에서의 지속가능발전교육에 관한 세계적인 동향을, 부산대학교의 이병진 교수가 울산지역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대학 중심의 시민 평생교육 ! 사례를, 해양대의 최병대, 최광수, 문성주, 이동호 교수가 대학 전공영역으로의 지속가능발전교육 접목방안 등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해양대에서 공모사업을 통해 대학 동아리 학생들이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지역사회봉사활동을 펼쳐온 사례를 학생들이 직접 발표하고, 지역주민들과 호흡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과정을 생생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에코캠퍼스 동아리에서 펼쳐온 인평동 식당 빈그릇 운동, 요트 동아리에서 진행한 요트 봉사활동, 사진 동아리 앵글에서 해온 섬마을 노인 영정사진 찍어드리기 등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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