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필수학습’지도서 4400부 보급
도교육청,‘필수학습’지도서 4400부 보급
  • 성병원 기자
  • 승인 2009.06.0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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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교육감 권정호)은 기초·기본 교육 강화를 위해 ‘필수학습’지도서 4400부를 개발하여 도내 중․고 수학 및 영어교사에게 보급했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수준별 맞춤 학습을 통한 학력 향상 플랜’의 일환으로 지난달 29일 기초학력미달 학생의 특별보충교육을 위해 중3, 고1 수학·영어 교과 필수학습요소 지도자료를 개발하여 도내 전 중․고등학교 영어․수학 담당 교사에게 4400부를 보급 했다고 1일 밝혔다.

개발된 자료는 학생들의 기초 학력 향상을 위해 수학․영어 교과서에서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기초 핵심 내용과 이를 위한 교사들의 기초 학력 지도 방법 등이 포함되어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 보급되는 교과별 필수학습요소 지도자료가 학생들의 학력격차 해소 및 기초학력신장을 위한 특별보충수업 또는 방과후 교과학습프로그램 교수·학습 자료로 적극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남교육청은 7월 초까지 국어·사회·과학 교과 필수학습요소 지도자료도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단위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기초학력미달 학생을 위한 특별보충수업과, 기초학력미달 학생에 대한 책임지도교사를 지정하여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수준별 맞춤학습을 통한 학력 향상 플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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