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장학회, 고교생 19명에게 장학증서
동호장학회, 고교생 19명에게 장학증서
  • 성병원 기자
  • 승인 2010.11.07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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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교장이 학생에게 수여, 미래의 희망 인재육성
2010-11-06 오전 12:28:00]
 
 
 

 

▲ 양영오 통영고 교장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 김형곤 충렬여고 교장이 장학금을 전달했다.
▲ 황진호 제일고 교장이 장학금을 전달했다.
▲ 허영 충무고 교장이 장학금을 전달했다.
▲ 김명주 이사장이 통여고 교장을 대신해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김명주 동호장학회 이사장.

재단법인 동호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5일 오후 통영고동창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동호장학회(이사장 김명주)는 이날 통영지역 5개 고등학교 19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100만원씩을 지급했다.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김영채 통영교육지원청 교육장, 양영오 통영고학교장, 허영 충무고 학교장, 황진호 통영제일고 학교장, 김형곤 충렬여고 학교장이 참석했으며 동호장학회 이사, 감사들이 함께 해 장학금 지급을 축하했다.

김명주 이사장은 “자신도 중학교 때 교장선생님으로부터 받은 장학금이 큰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며 “오늘 지급하는 장학금은 학생여러분들의 미래에 대한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향후 이 장학금 수상을 계기로 미래의 다음세대에도 꿈과 희망을 전달해주는 의미가 되었으면 더욱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채 통영교육장의 축사.

김영채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스피노자가 지구가 멸망해도 한그루 나무를 심겠다는 말은 미래에 대한 투자로 희망을 노래 한 것”이라며 “글로벌시대 국가 동향을 키우는 장학생 선발에 투자하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 오늘 나눔의 기쁨에 자리를 함께해 기쁘고 학생들은 앞으로 사회에 봉사하고 오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장학증서 전달은 장학금은 동호장학회에서 지급하지만 학교별로 학교장이 직접 전달하게 해 의미를 갖게 했다. 또한 각 학교별로 선발된 1학년 장학금 수혜자는 향후 성적이 떨어지지 않는 한 3년동안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

▲ 장학금 수상을 축하하는 학교장들.

한편 동호장학회는 통영고를 중심으로 한 동호장학회와 통영출신인 은행장출신의 탁진수씨가 설립한 율원장학회, 김안국 전 통영문화원장이 덕보여사의 업덕을 기리기 위해 만든 덕보장학회가 통합해 동호장학회로 출범한 이후 첫 장학금 전달식을 갖게 됐다.

▲ 동호장학회 이사, 감사.

▲ 양영오 통영고 교장이 통영고학생엑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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