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SLS조선 협력업체 직원 잇단 사망
통영 SLS조선 협력업체 직원 잇단 사망
  • 성병원 기자
  • 승인 2011.03.06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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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경남 통영시 도남동 소재 SLS조선에서 노동자가 추락 사망했다. 이들은 모두 SLS조선 협력업체 소속으로, 나이는 30살이다.
통영해양경찰서와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8시10분경 석아무개(30)씨가 추락했다. 석씨는 협력업체 소속으로 건조 중인 선박에 작업하려고 탱크 속으로 들어가다 15m 아래로 추락했다.
석씨는 지난 2월 24일 입사했는데, 2주만에 사망한 것이다. 석씨는 다른 2명과 함께 작업하기 위해 탱크 속으로 들어갔는데, 계단을 내려다가 추락했다. 석씨는 즉사했다.
통영해양경찰서와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사고 이후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사고가 났던 현장에 대해 작업 중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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