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마이스터고 교과서 제작하다
대우조선해양, 마이스터고 교과서 제작하다
  • 성병원 기자
  • 승인 2011.05.03 1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선 배관 설계 및 생산 전문가 직접 제작, 이론과 실습 함께하는 통합형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은 2009년 하반기부터 정부 정책과제인 ‘창의적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한국형 마에스터 고등학교 지정 육성 사업’에 참여해 그 일환으로 조선 기계분야 기술인재 양성에 기초가 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제작 완료했다고 밝혔다.
조선 기계분야의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국립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 ‘조선 배관’이라는 교과서명으로 2012년부터 쓰이게 되는 이 책은 작년 7월부터 이 회사 조선 배관에 관련된 설계, 생산의 전문 인력 11명이 참여해 올 4월 최종 심의를 마치고 정규 교과서로 채택됐다.
이 책은 배관의 개요, 도면 작성 및 해독, 배관 제작, 배관설치, 배관용접 등 5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조선 산업현장에서 진행되는 실제 작업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함께 할 수 있는 통합형 교과서로 제작됐다.
이 회사 기술 교육원 김운철 원장은 “교과서에 단원별 실습과제와 현장의 생생한 사진, 그림 등을 이용 조선 산업분야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왔다”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한국 조선 산업을 이끌 산업 역군인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 전문 지식을 갖춘 최고의 조선 기술인으로 성장 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