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S조선, 리세일 선박 'BOW LIND' 성공적 인도
SLS조선, 리세일 선박 'BOW LIND' 성공적 인도
  • 성병원 기자
  • 승인 2011.05.1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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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화학제품 운반선, 보우 엘름 보우 린드 시리즈 선박 품질 입증
SLS조선(대표이사 김영국)은 지난해 12월 노르웨이 오드펠(Odfjell)사가 발주한 리세일 선박 2척 중 마지막 호선인 S489를 지난 13일 성공적으로 인도했다고 밝혔다.
▲ 선박 명명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는 스폰서 Ase Kjelsrud여사

이날 인도식에 앞서 지난달 28일 열린 선박 명명식에는 김영국 신임사장과 박현철 노동조합 지회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 및 선주사측 Ship Management 담당 Senior Vice President인 헬게 올센(Helge Olsen)씨 등 관련 인사 40여명이 참석해 본선의 성공적인 선박건조를 축하하고 무사항해를 기원했다.
이 선박은 44,000DWT 석유 및 화학제품 운반선으로 길이176m, 폭32.2m, 높이16m의 선형에 15.0 Knots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는 제원을 갖추고 있으며, 본선은 선주측 Helge Olsen씨의 부인 오세 켈스루드(Ase Kjelsrud)여사에 의해 'BOW LIND'라고 명명되어 선박 인도 후 첫 선적을 위해 지난 5월 15일 말레이시아로 출항했다.
▲ 선박 명명 후 기념 활영하는 양사 대표


특히 Odfjell社는 기존에 인도된 Hull No. S488에 이어서, 선박의 우수한 품질과 임직원들의 노고에 격려금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SLS조선은 시리즈 첫 호선인 S488 보우 엘름(BOW ELM)을 지난 3월 Odfjell社에 성공적으로 인도한데 이어 동형선인 S489 'BOW LIND'을 2달 만에 인도함으로써 안정된 생산능력과 선박의 품질을 입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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