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신문을 통해 소신있는 아이 키운다”
“우리는 신문을 통해 소신있는 아이 키운다”
  • 성병원 기자
  • 승인 2009.06.09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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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남초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 배우는 NIE 교육특강

“소신있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 원한다면 신문을 익혀라“

통영용남초등학교(교장 이재원)는 지난 8일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조선일보에서 주최하는 'NIE(Newspaper in Education)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이러한 특강이 이루어지게 된 것은 용남초등학교 학부모 독서동아리(반딧불이)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 그리고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의 결과였다. 학부모독서동아리(반딧불이)회원들이 조선일보의 'NIE 무료 특강’ 광고를 보고 문의, 조선일보 마케팅 홍보부 김준기 파트장으로부터 강연회 내용을 친절히 안내받았다. 몇 차례 학교와 신문사와의 상담을 거쳐 이재원 학교장의 전폭적인 관심에 힘입어 심옥령 NIE전문가를 모시고 강연회를 갖게 된 것.

이날 많은 학부모와 교사들은 하나라도 더 배우고 익혀 아이들에게 좋은 밑거름이 되기 위해 강연회에 귀를 기울였으며,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갈 때 자신감을 갖고 소신있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성숙한 인간이 되길 바랬다.

특히 이날 특강에서는 지식과 정보, 우리 사회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신문자료를 공부에 활용하는 유익함을 새삼 알게 했으며, 매일 매일 신문을 읽다보면 그 지식이 축적되어 언제 어디서든 유용하게 쓰인다는 점을 깨닫게 했다.

이재원 용남초교 학교장은 “전문 NIE강사로부터 신문 활용법을 배우게 된 계기가 학부모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점에 감사드린다”며 “학교와 가정에서 신문의 중요성과 신문읽기의 중요성을 깨닫게 했으며 앞으로 학교에서도 심도있는 NIE교육을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한 학부는 “요즘처럼 자신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에 사는 아이들에게는 더더욱 필요한 일이다”며 “그런 아이로 키우고자 하는 학부모나 교사에게도 더없이 필요한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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