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제2차 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경남도, 제2차 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 성병원 기자
  • 승인 2011.06.2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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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18일한 소재지 관할 시·군에 접수
7월 8일, 신청서 및 제출서류 설명회, 현장 실사 및 관련 위원회 심사 거쳐 확정

경남도가 취약계층에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역주민에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1차로 경남도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한데 이어, 2차로 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및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한다.
신청대상은 주된 사무소 소재지가 경남도에 있고 중앙부처나 자치단체에 등록·허가·신고·인증 등을 받은 조직으로서 모법인 산하 사업단이 사회적기업 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경우 「법인내 사업단」이름으로도 신청가능하다.
조직의 주된 목적이 사회적 목적을 실현(사회서비스 제공)해야 하며, 최소 1인 이상 근로자를 유급 고용해 재화·서비스 생산 등 영업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
또한, 기 지정 받은 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이나 인증 사회적기업 중 일자리 창출사업을 신청하지 않은 단체도 해당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제2차 모집에서는 신청기관의 시간과 경비 절감을 위해 일자리 창출사업을 동시에 진행하게 된다.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 신규 참여근로자에게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8.5%) 중 1인당 월 98만원 정도를 지원하고, 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단체는 향후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남도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7월 8일(금) 오후2시 경상남도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이를 통해 신청기관의 신청서 작성이나 각종 제출서류 준비에 어려움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제2차 지정 및 일자리 창출사업은 7월 12일부터 18일까지 소재지 관할 시·군에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직접 또는 우편(마감일까지 도착분에 한함)으로 접수하고, 현장실사 및 사전 심사위원회 심사,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통해 최종 지정된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홈페이지(www.gsnd.net)나 시·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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