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모자이크 프로젝트', 도-시군 협약식 가져
경남 '모자이크 프로젝트', 도-시군 협약식 가져
  • 성병원 기자
  • 승인 2011.07.0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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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국제음악당 등 시군 균형발전 선도할 7개 사업 개시준비 완료
경남 '모자이크 프로젝트', 도-시군 협약
통영등 시군 균형발전 선도할 7개 사업 개시준비 완료
 
 
 
 

  경남도와 시군은 지난 5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민선5기 2년차 출범을 맞아 '모자이크 프로젝트 출범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김두관 도지사와 모자이크 프로젝트 1차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7개 시군(김동진 통영시장, 정만규 사천시장, 김맹곤 김해시장, 엄용수 밀양시장, 김충식 창녕군수, 이재근 산청군수, 하창환 합천군수)의 시장·군수들이 모두 모였다.

이날 협약을 통해 7개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통영 국제음악당 건립, 김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건립, 밀양 아리랑파크 조성, 창녕 우포늪 으뜸명소 가꾸기, 산청 한방휴양체험 특화도시 조성, 합천 대장경 기록문화 테마파크 조성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

'경남 모자이크 프로젝트'의 특징은 중앙주도형 발전전략에서 탈피해 시군 스스로 그 지역의 대표적 특화발전전략을 구상하고, 도는 조력자로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대외협력체제 구축 등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한다는데 있다.

특히, 도는 시군의 재정이 열악한 점을 감안해 시군당 200억을 한도로 2014년까지 4년간 총 3,6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경남도의 가용재원의 1/3 내지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서 도지사의 균형발전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파격적인 규모라 할 수 있다.

시군의 의지에 따라 국비나 자체 시군비 등도 추가해 필요한 총사업비를 마련하게 되는데, 이러한 사업비 규모는 개발재원부족에 목마른 시군에는 지역발전전략 추진에 긴요한 종자돈이자 도약의 모멘텀이 될 수 있는 규모이다.

 

정부 「신활력사업」과 경남 「모자이크 프로젝트」 비교

 

 

비교항목

신활력사업

모자이크 프로젝트

시행 주체

․중앙부처(구 행정자치부)

․경상남도

사업추진주체

․자치단체, 민간참여(산학연)

․자치단체

대상 지역

․전국 70개 시군(1개소)

- 인구․소득․재정력 등

낙후도 기준 하위 30%

․18개 시군(1~2개소)

시행 시기

(지원기간)

․제 1기 : 2005 ~ 2007(3년)

․제 2기 : 2008 ~ 2010(3년)

* 사업종료 : 2010년

․2011 ~ 2014(4년)

지원 예산

․60 ~ 118억원

(매년 20~30억원)

․200억원(예산범위 내)

사업성격

․S/W 분야

․지역혁신역량 강화

․S/W, H/W 분야

․지역혁신․균형발전 추진

사업내용

․향토자원 개발

․농촌관광산업

․인재육성 / 삶의 질 향상

․지역 특성화 사업으로 사업의 종류에 대한 제한이 없음

(다만, 단순 인프라사업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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