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체납자에 전자 예금압류 단행
지방세 체납자에 전자 예금압류 단행
  • 성병원 기자
  • 승인 2011.07.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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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부터, 증권과 CMA 계좌도 압류예정

통영시 세무과(과장 강석수)는 7월 25일부터 지방세 체납자가 보유하고 있는 예금에 대하여 전자예금압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예금압류는 수작업으로 서류 출력, 우편 송부, 유선으로 도달 확인을 함으로서 업무처리가 복잡하고 불편하여 적극적인 예금압류를 단행하지 못하였고 실익 또한 미비했으나, 이번 NICE신용평가정보(주)와 계약 체결하여 도입한 전자예금압류 서비스(EGS) 시스템은 국내 주요 17개 은행에 예치되어 있는 체납자의 예금에 대하여 주거래 은행 확인 후 실시간으로 예금을 전자압류하여 추심하므로 체납세 징수의 효과를 높일 수 있게 됐다.
또한 매년 증가하는 체납세를 줄이기 위하여 기존에 실시하던 체납처분인 부동산․ 차량․ 예금압류와 관허사업 제한 외에도 체납자가 보유하고 있는 증권과 CMA 계좌도 압류를 단행할 계획이라고 시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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