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연안 해수서 비브리오 균 검출
고성연안 해수서 비브리오 균 검출
  • 성병원 기자
  • 승인 2011.08.0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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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위험 높아, 해산물 익혀 먹어야

최근 고성군과 하동군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 블리피쿠스균이 검출돼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통영보건소는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브리오패혈증 예방법을 철저히 준수하기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고위험군의 경우 비브리오 블리피쿠스균에 오염된 어패류의 취급 또는 생식, 해수와의 접촉을 통한 피부상처로 대부분 감염되고 있으므로 생식을 금지하고 해산물을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하며 비브리오패혈증이 의심될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해줄 것을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요령은 고위험군 환자는 어패류 생식을 피하고 완전히 익혀서 먹을 것, 날 생선을 요리한 도마나 칼 등에 의해서 다른 음식이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해산물이나 바닷물과 접촉되지 않도록 조심,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낚시나 해수욕을 삼가, 여름철 어패류는 가급적 -5℃이하로 저온저장 또는 60℃이상으로 가열처리하거나 수돗물에 씻은 후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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