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관광의 안내자 ‘통영관광정보센터’ 개관
해양관광의 안내자 ‘통영관광정보센터’ 개관
  • 성병원 기자
  • 승인 2011.09.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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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관광 정보, 온·오프라인 제공, 관광활성화 기대

통영시 관광안내 정보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제공된다.
통영시는 기존 관광안내 지도, 홍보물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를 웹사이트, 모바일 등 전자정보를 통합한 선진화된 관광안내 정보 제공에 나선다.
시는 신속하고 정확한 관광정보 제공과 늘어나는 관광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통영관광정보센터를 건립, 지난 15일 내빈과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에 따른 개관식을 가졌다.

 

통영관광정보센터는 총사업비 20억원(국비10, 지방비10)을 들여 도남관광지 내 지상 2층, 연면적 454.38㎡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최첨단 시설을 이용한 홍보관, 영상관, 명품관, 체험관, 카페테리아 등을 설치하고 통영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관광 안내 및 홍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개관식에서 김동진 시장은 “최근 중앙언론발표에서 통영시가 남해안 하면 생각나는 대표명소로 뽑혔다”며 관광산업발전에 더욱 만전을 기하자고 당부했다.
강혜원 시의회 부의장도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민합동으로 친절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시관계자는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 통영~대전간 고속도로, 거가대로 개통 등으로 통영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통영관광정보센터의 개관은 이러한 수요에 대처하고, 자연·역사·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통영의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하여 유익하고 알찬 관광을 유도함으로써 남해안시대 해양관광의 안내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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