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11 리브컴 어워즈 송파국제대회 금상 수상
통영시, 2011 리브컴 어워즈 송파국제대회 금상 수상
  • 성병원 기자
  • 승인 2011.11.0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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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환경을 관리하고 살기 좋은 도시에 주는 권위 있는 상

 

통영시가 살기좋은 도시상(인구 7만5천~15만명) 분야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통영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1 리브컴 어워즈(LivCom Awards) 송파국제대회’에서 ‘Whole City Awards (살기 좋은 도시상) Category C - 인구 75~150천명’ 분야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통영시는 전 분야의 역대 대회를 통틀어 국내에서는 최초로 금상 수상의 영광을 안아 관심을 끌었다.
 

리브컴 어워즈는 UN환경계획이 도시를 대상으로 하는 유일한 파트너십 어워즈이며 지역사회의 환경을 관리하고 살기 좋은 도시에 주는 세계 최고의 권위 있는 상이다. Whole City Awards(살기 좋은 도시상), Project Awards(프로젝트상), Bursary Award(우수사업 장려상)의 3개 분야에 시상하며 1997년 창립된 이후 해를 거듭할수록 전 세계 도시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37개국 338개 도시가 예선에 참가했으며, 이 중 26개국 77개 도시가 최종 본선에 진출하여 잠실 롯데호텔에서 5일간 열띤 경연을 벌였다.
경연결과 Whole City Awards Category C 분야에서 통영시가 1위, 필리핀 산카를로스가 2위, 전북 남원시가 3위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통영시는 77개 참가 도시 중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인 김동진 시장이 직접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함으로써 리브컴 어워즈 참가자들의 이목을 한 몸에 받았다.
통영시의 ‘자연과 인공 조경의 개선’, ‘예술, 문화 및 유산’, ‘환경 우수 사례’, ‘지역사회 참여 및 권한부여’,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전략적 계획’ 등 6개 심사기준에 대한 매우 우수하고 모범적인 사례 발표를 통하여 전 세계에 친환경 도시 통영을 홍보하는 효과를 톡톡히 누리게 됐다.
통영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친환경 선도 도시, 리더십을 장려하는 혁신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이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는 명예를 얻는 등 세계 속의 Global Leading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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