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적십자병원 응급의료기관 지정 취소
통영적십자병원 응급의료기관 지정 취소
  • 성병원 기자
  • 승인 2011.11.08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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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응급환자는 통영서울, 새통영, 통영세계로병원으로

 

 

통영시보건소(소장 허재웅)는 지난 1일부로 통영적십자병원에 대한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로인해 야간 응급환자 발생 시에는 통영서울병원과 새통영병원, 통영세계로병원 응급실을 이용토록 홍보하고 있다.
통영적십자병원은 1998년 9월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응급환자를 위한 응급실 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오던 중 건물 및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병원건물의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하게 됨으로 인해 신속한 고도의 집중적 치료가 요구되는 응급환자 진료에 어려움이 예상되어 응급실을 폐쇄하고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서를 반납하게 됐다고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내년 9월경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되면 지역응급의료기관 재신청으로 응급실 운영을 재개할 것으로 밝혔다. 또한 평일과 공휴일 야간에 10시까지 일부 외래진료를 실시하여 시민의 건강관리에 적극적인 노력도 함께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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