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천동 간선도로(구 통영군청앞) 전면통제
도천동 간선도로(구 통영군청앞) 전면통제
  • 성병원 기자
  • 승인 2011.11.28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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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관거 매설로 11월 2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차량 등 우회해야

 

도천동 구 통영군청 앞 간선도로가 하수관거 매설공사로 인해 내년 1월 2일까지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통영시에 따르면 도천동 간선도로(통영미술관 앞 도로)의 하수관거 매설을 위해 지장물 조사 후 시공계획을 수립한 결과 지장물(전기, 통신, 수도 등)을 감안하여 도로의 중앙부에 하수관거를 매설키 위해 11월 28일부터 2012년 1월 2일까지 도천동 구 통영군청에서 도천테마공원까지 도로를 전면통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동안 시내버스도 모두 해안도로로 우회해야 한다.
특히 이번 전면통제 기간에는 가스공사의 도시가스관로매설, K-Warter의 상수도관 교체, 정리 등을 병행하여 이중굴착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승강장 이설, 해안도로로 시내버스 노선조정, 서호농협 앞 도로 차선 개선 등의 시설을 개선하고 교통 통제 사항에 대해 주민 홍보를 강화키로 했다.
서호시장 입구의 무질서한 노점 상인들의 상행위에 대하여는 사전에 시와 서호시장상인회가 계도하여 공사기간 동안은 교통체증이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며 활어유통차량은 시장과 제일병원 사이에 주·정차공간을 확보하여 활어공급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수관거 BTL 사업으로 인해 도로교통 체증과 보행 불편 등을 초래하였으나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따라 공사가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며 “하수관거 정비사업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소음, 진동, 교통정체 등의 시민불편사항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생활하수와 오수를 바다로 흘려보내지 않고 체계적인 하수처리와 청정해역 보전을 위해 인평동 하수종말처리장으로 모으기 위해 지난해 5월 28일부터 하수관거 BTL 정비사업에 착수, 현재까지 관로매설은 81.895km 중 28.194km를 시공하여 33.8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2013년 완공에 차질없는 공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성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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