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지방물가 안정관리 전국‘최우수’
통영시, 지방물가 안정관리 전국‘최우수’
  • 성병원 기자
  • 승인 2011.12.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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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값받기 운동 전국 우수사례로 전파, 1억5천만원 인센티브

 

통영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1년도 지방 물가안정관리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 및 1억5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교수, 전문가 등 10명의 외부 심사위원회를 구성,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지방공공요금, 개인서비스요금, 특수시책 추진사항 등 지방 물가안정관리 추진실적 5개 항목에 대하여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병행 실시하고, 질의 답변과 12월 2일 현지 검증 등 최종 심의를 거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통영시는 지방공공요금 동결과 주요 생필품 및 개인 서비스요금의 인하․안정화 조치와 주기적인 물가 모니터링과 관리로 물가안정에 기여한 성과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려수도 조망케이블카, 거가대교 개통 등으로 관광호기를 맞아 올 1월부터 추진한 ‘3대 의식개혁 범시민운동’의 일환인, ‘제값받기운동(바가지요금 없는 도시만들기)’추진은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 확대 전파되어 지난 15일부터 16일 양일간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에서 개최된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물가담당공무원 워크숍에서 통영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대표로 ‘물가안정 추진 우수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 같은 영예는 지난 1월부터 구제역, 배추파동, 유가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충무김밥을 비롯 각종 음식료와 목욕료 인하와 안정화에 동참해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물가안정은 시민들의 협조가 절대적인 만큼 ‘제값받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이용하는 등 지속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에 통영시는 내년에는 ‘제값받기운동 확대 추진 및 인센티브 지원확대’, ‘셀프․자가폴 전환 주유소 지원’, ‘물가안정 모범업소 선정’등 지방 물가안정 및 서민경제 안정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성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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