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상의 신년인사회,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통영상의 신년인사회,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성병원 기자
  • 승인 2012.01.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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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고장 만들기 위해 화합과 지역발전에 매진

 
통영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12년 인진년 신년인사회가 지난 4일 통영시청 대강당에서 지역 상공인과 지역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유수언 통영상의회장은 "국가경제의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우리 경제는 수산과 관광업은 희망적이라할 수 있으나, 조선업은 아직도 어두운 국면에 처해 있음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며 "지금 힘들다고 좌절할 것이 아니라 가깝게 다가올 희망을 가지고 정진하면 더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420년전 충무공 이순신장군이 나라를 구한 '필사즉생'의 정신을 되새겨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지혜와 용기로 난관을 헤쳐 나가자"고 말했다.
이군현의원과 김동진 시장도 지난해를 반성하고 임진년 새해 통영발전을 위해 매진하자고 말했다.
이어 상의회장, 국회의원, 시장, 시의장, 원로 상공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신년 축하 떡을 썰고 천재생 시의장과 박형균 충렬사 이사장, 김영채 통영교육장의 제의로 지역사회발전과 화합, 통영교육 발전의 원년을 기원하는 건배를 제의하고 서로의 덕담을 나누었다.【성병원 기자】
 
 
유수언 통영상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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