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최첨단 브랜드택시 본격 운행
통영시 최첨단 브랜드택시 본격 운행
  • 성병원 기자
  • 승인 2012.02.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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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는 한려수도콜, 법인택시는 통영콜로 새단장

▲ 한려수도 콜
통영시는 1일부터 통영을 널리 홍보하는 브랜드택시를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0년부터 사업비 11억5천500만원(시 보조금 8억9백만원, 자부담 3억4천6백만원)을 들여 택시업계의 경영 개선과 남해안 관광의 중심도시 통영을 널리 홍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도록추진한 브랜드택시사업에 시에 등록된 660대 모든 택시가 참여해 개인택시 385대는 한려수도콜로, 법인택시 275대는 통영콜로 새롭게 단장했다.
브랜드택시는 네비게이션을 비롯한 위치추적시스템(GPS)과 카드결제기, 운행영상기록장치, 콜서비스 등을 갖추고 있어 고객이 콜택시를 요청하면 GPS로 가장 근거리의 택시를 배차하고, 배차된 정보는 고객에게 전송된다.
특히 택시호출시 안심귀가서비스를 요청하면 고객탑승정보를 가족 등에게 문자로 전송해줌으로써 심야에 택시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통영콜

또한 현금영수증 발급은 물론, 교통카드,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하며 카드전표에는 차량탑승시간과 차량번호가 기재되어 있어 이용자들의 편의 및 택시요금의 투명성을 보장할 수 있다.
통영시는 브랜드택시 출범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로 택시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시민이 만족하는 교통편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올해 개최될 제7차 세계 RCE총회 등 세계적인 행사를 앞두고 수준 높은 선진교통문화 정착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성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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