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칭 스튜디오로 교실 변화를 이끌어간다
티칭 스튜디오로 교실 변화를 이끌어간다
  • 성병원 기자
  • 승인 2012.11.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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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상장연구회, 교류와 수업시연 통해 창의적 활동 앞장

 
예술가의 창작 스튜디오 개념을 '교육'에 접목한 티칭스튜디오로 교실변화를 이끌어 가는 교사모임이 주목을 받고 있다.
통영지역 교사모임인 교학상장연구회(회장 이종국)는 행복한 교육에 관심을 가진 교사 40여명이 자생적으로 모여 '티칭 스튜디오(Teaching Studio)'라는 주제로 수업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현장 교사들이 모여 교육경험의 상호교류와 수업 시연 등을 통해 현장교육 개선 및 발전에 필요한 자료개발, 연구 등 창의적 활동을 시도하는 실험을 시작했다.
교학상장연구회는 배우고 가르치면서 성장한다는 교육 가치를 두고 수업토크, 학생과의 관계, 수업공개, 우수교사초청 연수회, 교학상장연구회 카페 운영, 수업컨설팅, 스팀연구, RCE 총회 미션 프로젝트 시연 등 교육경험의 상호교류와 수업 시연을 통해 교실의 변화로 행복한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구회 관계자는 "개인적인 발전과 티칭 스튜디오를 통해 수업 아이디어를 나누며 교실에 적용할 수 있는 자료 공유와 수업 토크 등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연구회원 중에는 서울에서 실시하는 수업토크에 참여하는 등 자발적으로 배움을 찾아 체화시켜 수업의 질을 높여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종국 회장은 "앞으로도 교육을 통해 가르치고 배우면서 경험한 소중한 교육내용들을 공유하기 위해 자생력을 확보하고 더욱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 교육의 질을 높여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성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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