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대교 하이패스 12월 14일부터 운영
마창대교 하이패스 12월 14일부터 운영
  • 성병원 기자
  • 승인 2012.11.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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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토)부터 13일간 시험운영

경상남도는 마창대교에 12월 14일(금) 0시부터 하이패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창대교 하이패스 시스템은 26억 원을 투입하여 5개월간의 공사 끝에 12월 1일부터 시험운영에 들어가 14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마창대교 영업소에는 한 방향 기준 하이패스 전용차로 1개, 현금 또는 전자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혼용차로 4개가 운영된다. 하이패스 이용방법은 고속도로에서와 마찬가지로 하이패스 선ㆍ후불카드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하이패스 선불카드는 마창대교 영업소 및 차로에서 현금이나 신용카드로 충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경남도는 이번 하이패스 운영으로 통행료 현금지불에 따른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해소됨은 물론 하이패스 전용차로를 이용할 경우 무정차 운행으로 통과시간 단축, 유류비 절감, 배출가스 감소 등의 효과도 기대되며, 마창대교 하이패스 통행료 감면제도는 유료도로법에 따라 경차, 장애인차, 경찰차, 응급구호차량 등에 적용된다.
경상남도 강병철 도로과장은 “하이패스 운영, 고객쉼터 조성 등 이용객 편의 제고와 가포 IC, 양곡-완암간 도로 등 연계도로 확충을 통해 마창대교 통행량 증대를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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